Wednesday, January 28, 2009

My favorite songs for Jan 2009-

My favorite songs for January... Both are sad love songs about that dreaded & painful break up... Maybe it's the season for break up since most of the new songs this month are sad love songs.

김경록 of V.O.S. ft. Baby-J (Jewelry) 이젠 남이야 "We're now strangers"
A song about a couple breaking up and the painful regret about the failed relationship. Once the relationship ends, the person that you once loved so much becomes a stranger or even worse than a stranger, sometimes. Break ups are so hard to do & So sad... T.T



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나봐..
이게 뭐야..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..
이젠 우리 그만 헤어지자..

우리 사랑 하지 말았어야 해 우리 우리
우리 사랑 하지 말았어야 돼 우리
그만 여기서 끝내자

우리 사랑해선 안 됐어야 해 우리 우리
우리 사랑 하지 말았어야 돼 우리
서로 반대로만 살자

우리 이젠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
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
미움만 커지고 끝내

사랑같은 거 안해 그까짓 사랑 이제 싫어
다신 마주치지 마 내 얘기 하지 마
우린 남이니까

술에 취한 널 내가 기다릴 필요 없고
피곤해 하는 널 받아줄 일 없고
생일때마다 네게 서운해 할 일 없고
아무것도 너에게 난 바랄 일이 없어
근데 참 이상하지?? 네가 왜 걱정되지??
나없인 아무 것도 못하는데.. 정말로 괜찮은지..
네가 없인 변치 않지..

우리 이젠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
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
미움만 커지고 끝내


Bobby Kim ★ 사랑...그 놈 "Love that awful thing"
Another song about how lonely and painful LOVE is and how easy love comes and goes...but sure enough it always comes again...사랑은 또 온다...




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
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
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
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
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
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
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
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

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
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
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
너는 듣지 못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있다
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
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
모른척 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
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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